안녕하세요~~~ 31에서 3일까지 A18사이트에서 푹 쉬고 간 가족입니다.
4일동안 정말 깨끗하고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남자 아이들만 있지만 큰아이가 화장실과 샤워장에 예민해서 캠핑장 선정할때 항상 걱정을 했거든요 예담움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과 샤워장을 보더니 "굿"하며 웃더라구요^^
사장님이 너무 바지런하시고 친절하셔서 정말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떠나는 저희 마중해 주시며 주셨던 시원한 냉커피 잊지 않겠습니다.
최고였어요
참.... 래프팅 소개해주신것도 무지 감사했습니다.
담에 또 뵐께요~~~
대박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