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도 예다움 사장님 인심같이 물이 마르지 않는 내리계곡....
신기하게 생긴 바위들이 많아 한폭의 캔퍼스에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맑은 물과 푸근한 인심이 좋은 사장님 덕에 편안히 쉬고 즐겁게 지내고 갑니다.
배산임수의 지형을 그대로 빼닮은 내리계곡, 뒤에는 높은 산과 앞에는 물이 흐르는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장님이 불을 지펴주시는 옥수수 대로 구운 삼겹살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시간 내서 자주 가보고 싶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풍경을 그리는 무채색 총무가.....
그림은 잘 되시죠? ㅎㅎ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기회가 되시면 저희 예다움에도 그림을 걸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할 수 없는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지만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도록 노력하라는 당근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