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17, 18 캠핑했었던 딸 둘 가족입니다.
몇 군데 캠핑장을 다녀 봤지만 예다움 만큼 깨끗하고 편리한 캠핑장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최고의 시설을 유지해 주시는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캠핑장 바로 앞 계곡도 예술이었습니다.
애들이 놀기에, 어른이 더위를 식히기에 최적의 계곡인듯 합니다.
저희 가족 잘 쉬다 올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애들이 물고기 잡느라고 그물을 샀는데, 두고 왔어요.
담에 가지러 갈께요. ^^
감사합니다~
참, 그 미니족대 잘보관하구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