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캠핑을 시작했던 예다움캠핑장은 해마다 한 두번씩 방문하고 있습니다.
사이트수가 많지않아 번잡하지 않고, 잘 관리되는 부대시설, 물깊이가 다양해 노는 재미가 있는 계곡.
흠잡을곳 없는 캠핑장입니다.
어린이날 연휴 잘 쉬고 갑니다. 7월에 다시 뵐께요.
머무는 내내 감사했습니다.